달의 서신 (月之書信)
글 비향
달의 주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여인. 란. “결국……. 나는 당신에게 속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 보군요.” 그녀만을 원하는 달의 신, 은월. “너는 이제 완벽히 내 것이 되었어.” 이지러진 운명의 시작이 달에서 시작된다. ***본 도서는 종이책 <서신>의 후속작입니다.*** 비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달의 서신 (月之書信)』
추정 이용자 수372 명
에피소드1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