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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차선희
보이지 않을 땐 그랬다. 나타나기만 해봐. 그녀가 나타나지 않았을 땐, 그랬다. 하지만 그랬던 마음은 이미 자취를 감춰버렸다. 지독하게 치솟던 분노도 언제 그랬냐는 듯 스러지고 말았다. 그렇게 그 언젠가처럼 그녀를 갖고 싶었다. 아직도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린 그날이 지독하게 원망스럽지만, 그것보다…… 끝끝내 사랑한다 말해주지 못했던 그 밤이 더 사무쳤다. 차선희 장편소설[박하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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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0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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