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기무적(雜技無敵)
글 독수리3호
망해버린 제령문의 소가주로 빙의했다. 믿을 것은 혼마제령술로 불러낸 전대 고수들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들의 힘을 이용해야만 한다. [무림은 본좌를 천마라 불렀다.] [시주, 시주의 이런 행동은 업을 쌓는 것이오.] [내 부탁을 들어주면 너에게 내 절기를 전해 줄 수 있다. 어떠냐?] [죄다 상승무공이구나. 대부분이 쓸모없는 것들이고.] “시끄럽게 떠들기만 할 거면 돌려보낼 겁니다. 처신 잘하세요.” 최강의 사부들에게 이것저것 배우다 보니, 잡기로 무림을 평정해 버렸다.
#빙의
#성장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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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50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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