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는 인사말로 사랑을 속삭인다
작가 반리 나오
타치바나 유우사쿠, 25세. 인생에 절망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밤. 무직·빚·불능·당신보다 내 인생이 불행하다고 말하는, 궁상맞은 주제에 이상한 매력이 있는 남자를 만나 그 사람의 집에 식객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처음은 세상 물정 모르는 기묘한 아저씨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차츰 다정하고 따뜻한 그 미소를 보면, 예쁜 손끝에 닿는 것을 상상하면 유우사쿠의 마음은 술렁인다. 어느 비 오는 날 밤, 그 사람은 본 적 없는 표정으로 유우사쿠에게 키스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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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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