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만월의 꼬리에 속삭이다
작가 티고
귀족 집안 사금가(家)의 장자 사금율은 출세욕에 불타는 아비와 음욕스러운 어미로부터 무관심과 냉대를 받으며 자란다. 그런 외로운 도련님, 율의 단 하나뿐인 위로였던 노비 위범. 범은 율의 아비이자, 어미이자, 선생이자, 형제였다. 하지만 어느 날, 사금가에 찾아온 비극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십여 년이 지난 어느 만월 아래, 완전히 다른 신분이 되어 버린 서로와 재회하게 된다. “범이가 너무… 늦게 왔지요, 도련님.” 그를 전부 갖고 싶었다. 내 것으로 만들고, 내가 주는 기쁨과 쾌락만을 받아들이게 하고 싶었다. 내 품 안에서만 만족을 느끼도록.
#다정공
#세트
#시대물
#BL 소설 e북
#삽질물
#티고
#50%
#질투
#도망수
#재회물
#단행본
#집착공
#절륜공
#5000원이하
#신분차이
#미인수
#헌신공
#오해/착각
#복흑/계략공
#비터애플
#동양풍
#소심수
#애절물
#역사/시대물
#상처수
추정 이용자 수369
에피소드1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성인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소설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12.19%
상위 12.19%
N003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구제불능
구제불능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마피아 게임
마피아 게임
음탕, 뱀의 자질
음탕, 뱀의 자질
오만하거나, 집착하거나
오만하거나, 집착하거나
이웃집 집주인
이웃집 집주인
10년 묵은 가이드
10년 묵은 가이드
허락도 없이 그날 밤
허락도 없이 그날 밤
가출 남편이 돌아왔다
가출 남편이 돌아왔다
이미 끝난 사이
이미 끝난 사이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