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종말
작가 서우진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과 단체 및 조직은 모두 허구이며 사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행정 특구, 비사. 법도, 공권력도 미치지 않는 그곳에서 길러진 구는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악착같이 살아남았다. 그러던 어느 날. 구는 홍콩에서 온 새로운 수장과 마주했다. “낮에는 커피 타고, 밤에는 약을 타는 건가?” 비사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한, 김준원. 절대 넘볼 수 없는 자리에 앉은 그는 구에게만은 친절하고 다정했다. “다쳤던 곳은 괜찮아?” “……네, 이제 괜찮아요.” “흉터 안 남았고?” 그래서 처음으로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 “나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니야.” 제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밑바닥까지 다 드러내고 말았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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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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