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패왕은 망국의 왕녀를 섬긴다
글 이즈미노 쥬르
“으응…… 아, 아…… 그렇게 하면, 너무 느껴버려…… 하아, 응!”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받아들여 버려. 내가 여기 있으니까.” “후우…… 으…… 으응…….” 리아의 육체는 이미 오르가트가 속속들이 다 알고 있었다. 연구하기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이 침략왕은 리아의 몸을 공략하기 위한 탐구에도 철저했다. 느끼기 쉬운 부분, 만지는 방법, 공격하는 방법, 타이밍까지 모두 다 찾아내고 있었다. 게다가 오르가트는 늘 더더욱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남자였기에 차근차근 미지의 관능을 리아에게 가르쳐 나갔다. 리아의 몸은 오르가트의 손앞에서 완전히 무방비 상태였다. 집중적인 애무에 온 몸은 덧없이 떨렸다. “완전히 딱딱해졌어……. 달콤한 꽃봉오리다. 이제 어떻게 더 해줬으면 좋겠는지, 말해 봐.” 유두 한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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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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