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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그림자
작가 미힐
복잡한 가정 사정 탓에 유복하지만 쓸쓸한 어린 시절을 보낸 대학생 선후에게는 온후한 그와는 성격도 형편도 전혀 다른 15년지기 친구 세영이 있다. 선후의 원룸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거리낌 없이 신세를 지고 말없이 훌쩍 떠나는 세영과 그것을 아무 말 없이 받아주는 선후의 모습은 주변 친구들의 눈에는 불가사의하기만 한 관계다. 어느 날 밤, 갑작스러운 여자친구의 이별 선언에 허탈해 하고 있는 선후의 앞에 또 다시 세영은 불쑥 나타난다. 언제나처럼 제멋대로 술판을 벌이다 훌쩍 떠나겠거니 했지만 세영은 잠이 들려는 선후를 갑자기 강제로 덮치고, 친구의 돌변한 모습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선후는 제대로 저항할 생각도 못하고 속절없이 당해버린다. 그날 밤 이후 폭력에 가까운 관계는 계속 반복되고, 한편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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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
완결 여부미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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