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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놈 수신기
작가 폭군밤
“맛…. 있어요…. 형.” “하, 장수하 씨. 진심이라면 많이 풀어야 할 겁니다.” 구멍이 작은 것이 분명하니. 장수하가 핑크빛으로 주름진 구멍주위에 있던 손을 뺀 강화랑은 호텔에 준비된 러브젤을 쭉 짠 손으로 천천히 마사지하듯 동그랗게 움직였다. 장수하는 강화랑의 손이 편하게 올 수 있도록 고양이처럼 엉덩이를 뺐던 기억까지 멈춰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그의 옆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자신을 보고 소리 없는 고함을 내질렀다. 그와 다리는 교차하여 있었고 허벅지에 꽈리처럼 튼 그의 다리에서 뜨거운 촉감과 온도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숨을 내쉰 장수하는 이마에 손을 짚으며 나지막이 말했다. ‘미쳤구나. 장수하……. 결국 창놈이랑……. 잠을 잤구나.’ 그것도 그렇게 피하고 싶던 창놈 강화랑 팀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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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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