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삼킨 쥐
작가 돈땃쥐
※해당 도서는 일공일수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스토리 전개 상 공, 수의 타인과의 농도짙은 스킨쉽이 동반되오니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현대물 #판타지물 #미인공 #능글공 #능욕공 #미남수 #지랄수 지훈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한다. 아침에 함께 사는 중인 제 연인, 이연오와 크게 싸웠기 때문. 하지만 집에 들어가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게 들어간 집에서, 임지훈은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데... ** “어?” 그리고 임지훈이 마주한 것은 이연오의 비웃음 띈 얼굴도, 장난스러운 표정도 아니었다. 화가 난 표정이기는 했다. 다만, 그 화는 임지훈을 향한 것은 아니었다. 흔들리는 그의 눈동자에 비쳐 보이는 것은, 서로의 멱살을 잡아 쥔 두 명의 이연오였으니까. “빨리 이리 와서 이 가짜 좀...
#현대물
#다정공
#단행본
#BL 소설 e북
#절륜공
#연상수
#까칠수
#5000원이하
#코믹/개그물
#미남수
#꾸금벨
#인외존재
#잔잔물
#동거/배우자
#돈땃쥐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추정 이용자 수7 명
에피소드1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성인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