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미 다이브
작가 권솔배
다이빙 선수로서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권해영. 그러나 다이빙대에 올라선 해영의 생각만은 달랐다. 해묵은 부상이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부상을 숨긴 채 은퇴를 선언하고 고상하게 무대에서 내려올지, 부상을 공개하고 만천하에 동정받으며 추하게 은퇴할지. 그런 해영의 앞에 과거의 인연, 차이경이 나타났다. “다이빙 계속해. 문제 되는 건 내가 다 해결해 줄 테니까.” “네가 무슨 말을 하든 난 다이빙 다시 할 생각 없어.” “해영아, 너무 양심 없는 거 아니야?” 마지막 남은 해영의 자존심마저 깎아내며, “자존심 상해? 내가 네 인생 통째로 산 거야.” 이경은 해경을 다이빙대 끝으로 내몰았다. “넌 내가 아니라 다이빙을 선택했잖아. 그럼 계속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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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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