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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SM으로 ××하기
작가 구르는머위
***해당 작품은 여남박, 유사 근친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누나, 누나……!” 언제부터였나. 그 자신이 오로지 제 누나에게만 욕정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날이. “우리 재오, 다 컸네? 혼자서 딸도 칠 줄 알고.” “누나, 그게, 그러니까…….” 누나를 떠올리며 자위하던 재오는, 그 사실을 재희에게 들키고 마는데… *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나랑 너 중에 누가 아래겠어?” “그게 무슨-”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뒤도 뚫려본 놈이 잘 뚫겠지?” “뭐?” “내 동생이 이 무식하게 크기만 한 자지를 아무렇게나 휘두르고 다닌다면, 내가 다른 여자들 볼 면목이 없잖아?” 처음부터 그랬지만, 윤재희는 한결같이 진심이었다. “엄마, 아빠가 늘 그랬잖아. 재희는 동생 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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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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