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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날개를 가진 악마
작가 신이난
“나는 그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려서부터 인간 아닌 것들이 눈에 보였던 27세의 취준생 단은석. 요괴들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진실을 보는 눈’을 가졌기에 요괴들은 그를 노리고, 20년 넘게 그런 그가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삭’이라 불리는 악마가 그와 계약을 맺어 지켜주었기 때문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계약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요괴들의 위협은 점점 거세어지는데……. 계약을 했음에도 그를 기억할 수 없는 은석과 악마 삭의 이야기. 누군가의 죽음 위에서 우리는 그렇게 삶을 주고받기로 하였다. “잘 부탁합니다.” “나도 잘 부탁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부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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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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