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글 Haruko KASHIWAGI 그림 Haruko KASHIWAGI
도쿄도 동구청에서 일하게 된 신입 공무원 요시쓰네 에미루. 그녀는 복지사무소 생활과로 발령받아 ‘생활 보호’ 업무를 맡는다. 그것은 국가에서 정한 최저 생활비를 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생활 보호비를 지급하고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 일. 생각보다 험난한 업무 환경에 쉬이 적응하지 못하는 에미루는 사회인으로서 맡은 일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 Haruko KASHIWAGI/SHOG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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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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